본문 바로가기

방송

KBS 홍김동전, 언밸런스 혼성 그룹 장기 프로젝트 에피소드 추천

728x90
반응형

KBS 홍김동전 언밸란스 혼성 그룹으로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프로젝트 시작은 쉬는시간에 음원을 부탁하면서 진짜 프로젝트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방영된 에피소드까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목차

1. 홍김동전 36회

2. 홍김동전 43회

3. 홍김동전 48회

4. 홍김동전 50회

5. 홍김동전 51회 (앞부분)

 

 

 

1. 에피소드 36회

36회 에피소드에선 드레스코드 MZ세대 룩으로 시작했습니다.

앞면이 나오면 갓생 뒷면이 나오면 고생으로, 앞면이 나와 MZ 세대들의 하루를 경험하며 갓생을 살아보는 걸로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일정인 노래 배우기로 조세호랑 홍진경이 유독 노래에 대한 열망이 가득해, 프로듀서에서 평가받고자 자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프로듀서로 라도가 나온 가운데, 라도가 작곡한 곡을 배우면서 의욕이 가득한 가운데 홍진경이 스태프의 도움으로 검색을 통해 라도의 정보를 얻었습니다. 전라도 출신이라 지은 예명인데, 홍진경이 본명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겨줬습니다.

 

 

노래방 기계로 멤버들 모두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장우영은 노래방 기계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상당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조우재의 실력이 상당해 놀라면서 극착했지만, 다 가졌지만 다소 싸가지가 없다면서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리고 조세호와 홍진경 차례에선 다들 웃음을 찾기 힘들어서 노래를 끝까지 부르지 못하고 도중에 멈추고 말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노래를 배운 뒤에, 갓생러로 홍진경이 선정되면서 라도의 브로마이드를 선물로 받고 마무리 됐습니다.

 

 

 

 

 

2. 에피소드 43회

36회 에피소드인 갓생 살기, 노래 배우기가 끝난 뒤에 멤버들은 라도와 대화를 나누면서 홍김동전팀에게 노래를 줄 수 있을지에 어필을 했습니다.

PD와도 협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멤버들이 원해서 라도에게 부탁을 하고, 멤버들의 실력 차이를 줄여야 되기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조세호가 홍김동전 안에서의 유행어로 웃음을 안겨주고, 멤버들의 적극적인 어필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며칠 후 한정식 집에서 멤버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면서도 멤버들의 어필은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혈액형이 다른데도 B형이라 우기고, 다른 성향이면서도 같은 MBTI로 우기기도 했습니다.

 

멤버들 MBTI

 

■ 홍진경 INTJ

 김숙 INFP

 조세호 ENFP

 주우재 ISTP

 장우영 ESFP

 

 

고민 끝에 라도는 촬영 이후로 팀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하고, 멤버들이 조화로운듯 하면서 안 조화로운 오묘한 매력을 통해 팀 이름을 [언밸런스]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팀이름이 확정됐습니다.

 

팀 이름이 나왔으니, 이제 팀 이름과 함께 노래 한 곡을 준비하며 콘셉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각자 생각했던 언밸런스 이미지와 컨셉을 설명한 뒤, 준비한 곡을 불렀습니다.

그러다 결국 홍진경의 립싱크 사건이 발생하며, 라이브와 비교한 뒤 못 참고 다들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멤버들의 노래하는 모습과 컨셉을 듣고 영감을 얻고, 빌보드 목표와 샘 스미스가 내한하는 10월에 무대에 서는 목표를 얘기하며 멤버들은 엄청 놀랍니다.

꿈을 이루지 못할지 언정, 말도 안되는 목표를 잡아서 재밌게 꿈을 이루는 과정을 담아보자는 뜻으로 멤버들도 뜻을 모았습니다.

 

이 뒤엔 팔대야 게임을 통해 라도의 환영식을 진행하며 회차가 마무리 됐습니다.

 

 

 

 

 

 

 

3. 에피소드 48회

48회에서는 프로듀서와 1:1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곡이 이미 나와있는 상황이라 결국 미팅이 선물 공세로 이어졌습니다.

 

라틴힙합인 데뷔곡 NEVER를 가이드 버전으로 풀 공개하며 멤버들은 기대감을 들어내며, 파트분배를 위해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보컬 연습을 마치고 메인 댄서 선발전을 치렀습니다.

신발 밑장이 터진 장우영과 댄서분들까지 섭외해 춤 연습에 매진했던 홍진경이 차지했습니다.

 

 

메인 댄서가 선발되며 해당 에피소드는 마무리 됐습니다.

 

 

 

 

4. 에피소드 50회

50회에선, JYP 연습실에서 진행했습니다. 데뷔곡인 NEVER의 안무를 라치카팀이 맡으며 공개했습니다.

가비랑 세호가 유튜브를 통해 친분이 있고, 곡을 듣자마자 가비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라치카는 곡을 듣고 15분만에 후렴 안무가 나와서 곡이 뜨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또 홍진경에게 춤을 알려주는 의욕을 들어냈습니다.

 

 

휴식시간에 박진영을 만나, 곡을 들려주며 노래가 좋다는 얘기를 들었으며, 이 곡이 안 되면 멤버들 탓이라며 너무 맞는 말이라 멤버들은 웃었습니다.

 

 

안무 공개 후 녹음팀과 안무팀 2개 조로 나뉘어서 진행을 했습니다.

 

우영의 녹음이 시작되고, 빨리 끝날거라 예상했던 거랑 다르게 오래 걸리는 걸 보고 지쳐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세호와 진경의 녹음이 끝나고, 숙과 우재는 안무를 배운 뒤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우재가 랩을 잘 끝내고, 애드립을 녹음 하는 중 새로운 애드리브를 듣고 웃음이 터졌습니다.

 

5. 에피소드 51회 (앞부분)

51회에서도 지난편에 이어서 진경, 세호, 우영이 안무연습을 하고 숙이 녹음 현장을 보여줬습니다.

모두의 걱정을 한 몸에 받는 진경의 춤을 보고 가비도 놀랬으며, 예상보다 빨리 고비가 찾아왔습니다.

알려준 것과 다른 동작이 나와 당황한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우영을 안무를 가르치면서 묵혀왔던 속마음이 방출되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안무 연습은 마무리 되고, 숙이의 녹음 현장이 보여줬습니다.

프로듀서로서 디렉션을 주면 예상하는 피드백이 있는데, 전혀 다른 게 와서 웃음을 안겨줬습니다.

멤버들의 다양한 녹음 현장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무리됐습니다.

 

 

멤버들 모두 진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28x90
반응형